["인간이 저럴 수가"..친딸살해 현장검증]

2007-03-26 アップロード · 2,83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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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전남 여수 친딸 살인 사건 현장검증이 26일 오후 2시부터 여수시 교동 피살된 이모(5)양의 집 등 범행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검증은 피의자 이모(24)씨가 지난 19일 오후 광양 직장에서 퇴근 후 범행을 위해 버스에서 내린 여수시외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모두 7곳에서 열렸다.

흰색 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 흰색 마스크를 쓴 이씨는 잠든 이양을 집 바로 옆 모 사우나 주차장에서 목을 졸라 살해하는 장면을 태연히 재연했다.

이날 현장검증 주변에는 이웃 주민 80여명이 나와 이씨의 인면수심(人面獸心) 범행을 지켜봤다. 이들은 "얼마나 똑똑한 애였는데. 제가 나은 자식을 어떻게.."라며 치를 떨었으며 일부는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저럴 수는 없어. 가만히 두어서는 안돼"라며 욕을 퍼붓고 손가락질을 하는 등 분노를 삭이지 못했다.

이날 현장검증은 이씨가 살해 장소에서 500m 가량 떨어진 여수여객터미널 인근 바다에 이양을 던져 버리는 상황 재연을 끝으로 1시간 10여분 동안 진행됐다.

현장 검증 내내 이씨는 고개를 숙인 채 경찰의 묻는 말에 짧게 대답할 뿐 언론과 주민들의 반응에는 별다른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이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58분께 자신의 딸인 이양이 `인생의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목졸라 살해한 뒤 바다에 시신을 버린 혐의로 지난 23일 경찰에 검거됐다.

한편 경찰은 4일째 잠수부 등을 동원해 이양이 유기된 여수여객터미널 인근 바다에서 사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hyun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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