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 재선충 특별대책구역 지정]

2007-03-26 アップロード · 220 視聴

[ 산림청 재선충 방제위해 1만4천764㏊지정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광릉 숲과 주변지역이 재선충병 특별대책구역으로 지정됐다.
산림청은 국립수목원에서 2㎞ 떨어진 광릉시험림의 잣나무 2그루가 재선충병으로 확인됨에 따라 광릉 숲과 그 주변 지역 산림 1만4천764㏊를 재선충병 특별대책구역으로 지정하고 26일 오후 산림청에서 광릉 숲 주변 산림관계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긴급 예찰 및 방제에 나서기로 했다.
특별대책구역은 광릉숲(2천856㏊)과 주변지역(1만1천908㏊)으로, 국립수목원을 중심으로 포천시 내촌면과 소흘읍, 남양주시 진접읍과 별내면, 의정부시 송산2동 등이 포함됐다.
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구성한 뒤 광릉 숲에 대한 긴급 예찰 작업과 함께 피해목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주변 5㏊ 내 2천여 그루를 모두 벌채, 파쇄하기로 했다.
또 중부지방 잣나무림에서 발생한 재선충병은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이 다른 데다 고사하는 시기가 늦은 반면 육안으로 감염목 여부를 분별하기가 어려워 잣나무림 재선충병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광릉지역 잣나무림 재선충병에 대한 감염시기와 고사시기, 감염 경로 등을 추적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박사들과 대학교수들이 참여하는 중앙역학조사반도 운영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재선충병 발생지역을 지난 23일 이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광릉 숲을 관리하는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입산을 통제하는 등 이 지역에 대한 예방.방제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산림청의 이번 대책은 작년 12월 경기도 남양주의 잣나무림에서 재선충병이 처음 발견된 뒤 지난 23일 광릉시험림에서 재선충병 감염목 2그루가 확인돼 광릉 숲 소나무와 잣나무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날 서승진 산림청장은 "재선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지역별 관계기관의 협조체제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 곳이 재선충의 마지막 감염지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제 계획을 세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광릉숲,재선충,특별대책구역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41
全体アクセス
15,949,822
チャンネル会員数
1,68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4:00

공유하기
[클릭뉴스]
9年前 · 122 視聴

15:1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4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