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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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우체국 향기 있는 우체국 운영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대전 둔산우체국에 가면 언제라도 향긋한 꽃향기를 맡을 수 있다.
26일 둔산우체국에 일을 보러 간 고객들은 청사 1층 영업실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폭포처럼 쏟아지는 시원한 페퍼민트 향에 입가에 절로 미소를 띄우게 된다.
소화기와 호흡기 계통의 질환을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향은 영업실 입구에서부터 휴게실, 상담실에 이르기까지 20여곳에 생화와 조화, 자동발산기 등으로 설치돼 24시간 향을 뿜어낸다.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향기가 있는 우체국은 고객들에게 우체국을 즐거운 쉼터이자 건강을 챙겨주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 우체국 관계자의 설명이다.
내달에는 춘곤증과 비염예방, 알레르기성 질환에 효능이 좋은 로즈마리 향을 설치하기로 하는 등 라벤더, 유칼립투스, 오렌지 등 월별로 종류를 바꿔가며 향기나는 우체국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체국 내에 설치했던 생화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할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김홍재 둔산우체국장은 "매월 몸에 좋은 향을 통해 고객은 물론 우체국 근무 직원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돕고자 운영하게 됐다"며 "고객이 없는 우체국은 생존할 이유가 없는 이상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 체감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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