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도주극..경찰 등 10명 부상]

2007-03-27 アップロード · 1,12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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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훔친 차로 도둑질을 하던 용의자들을 도심에서 추격을 하던 경찰관과 택시기사 등 10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오전 0시 56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모주점에서 조모(27)씨와 김모(28)씨가 현금 25만원이 들어있는 주점 업주 이모(39)씨의 손가방을 훔쳐 스팩트라 승용차를 타고 달아나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조씨 등이 탄 승용차는 수영구 망미동 망미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검문을 시도하던 남부경찰서 소속 순찰차를 그대로 들이받았고 경찰관이 공포탄 1발과 실탄 2발을 차량을 향해 쐈지만 그대로 수영교차로 방면으로 달아났다.

조씨가 운전하던 승용차는 동방5거리를 지나 해운대방향으로 광란의 질주를 하다 수영2호교에서 도로를 차단한 경찰 순찰차와 택시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소속 이기남 경사가 승용차에 다리를 치어 다치는 등 경찰관 5명과 택시기사 등 10명이 다쳤고 순찰차 4대와 택시 등 차량 8대가 부서졌다.

이들은 도주로가 막히자 차량을 버리고 달아나다 조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고 김씨는 산으로 달아났다.

경찰 조사 결과, 청송교도소에서 알게된 사이인 조씨 등은 부산시내에서 주차중인 승용차를 훔친 뒤 해운대 등의 주점에서 도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달아난 김씨의 행방을 쫓는 한편 조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c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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