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도 퇴비로 사용.." 울산생명의 숲]

2007-03-27 アップロード · 65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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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낙엽도 소중한 퇴비가 된답니다.그냥 버리지 마세요."

울산의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울산생명의 숲(이사장 황두환)이 울산시와 SK 행복봉사단 공동으로 낙엽 퇴비장 만들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 단체는 27일 낙엽퇴비장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먼저 시범적으로 울산시청 화단에 높이 1.5m, 가로 2.5m, 세로 1.5m 크기의 낙엽퇴비장을 설치했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남구 선암수변공원 등 울산시내 공원 10곳에 이 같은 낙엽퇴비장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낙엽퇴비장은 이들 공원이나 공공기관 화단 등지에서 발생하는 낙엽을 모아 거름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울산지역에는 219개의 도심공원과 공공기관, 학교 등에 심어진 나무가 수십만 그루에 이르고 매년 수많은 낙엽이 발생하고 있지만 쓰레기 매립장이나 소각장에 버려지고 있다.

하지만 독일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이런 낙엽을 그냥 버리지 않고 퇴비로 재활용해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

울산생명의 숲 윤석 사무국장은 "가로수와 나무에서 버려지는 낙엽들이 도시미관을 해치는 쓰레기로 전락하는데, 이를 다시 모아 나무에 뿌려주면 훌륭한 퇴비로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학교나 관공서 등에서 낙엽퇴비장 설치를 원하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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