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장인 작품 상품화에 나선다]

2007-03-28 アップロード · 1,00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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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전주지역 전통 장인(匠人.무형문화재급)들의 작품을 관광상품화할 수 있는 길이 모색된다.
전주시는 27일 한옥마을 내 공예공방촌과 공예품 전시관에서 전주지역 무형문화재 9인이 출품한 합죽선과 침선장, 태극선, 전통창호 등 전통공예품의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상품 발견전(전주구경)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합죽선과 가야금, 소목장, 태극선, 옻칠, 침선, 거문고, 전통창호, 한지발 등 9개 분야 각 장인들이 출품한 작품 40여점이 선보였다.
이들 작품의 가격은 화랑가 및 공예품 전시장에서 작품에 따라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에 달한다.
작품들이 이처럼 고가(高價)이다 보니 일반인들이 작품을 구입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이는 결국 평생을 오직 한길만 걸어온 장인들의 작품 활동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전주시가 이 같은 예술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날 장인 작품의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시는 이날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전통작품의 대중화를 시도할 예정인데 상품가능성이 있는 작품은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재 개발하거나 디자인 해 전주시장이 품질을 인증하는 천년 전주명품 온(ON) 마크를 부착, 해외에 수출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지역 전통 장인들의 작품을 상품화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전주의 대표적 특산품인 태극선과 합죽선 등이 관광상품화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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