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홍보 드림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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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남녀주인공 송일국.한혜진씨 등 스타 12명 포진
송일국 "서울 세계중심도시 만들기 위해 홍보"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드라마 `주몽의 남녀 주인공 송일국씨와 한혜진씨를 비롯한 12명의 각계 유명 인사로 구성된 서울시 `홍보 드림팀이 탄생했다.

서울시는 송일국, 한혜진 씨 등 12명을 `민선 4기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 28일 오후 3시 시청 태평홀에서 오세훈 시장이 위촉장을 전달했다. 송일국과 한혜진은 고구려의 시조인 동명성왕의 일대기를 다룬 MBC TV 드라마 `주몽의 남녀 주인공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평소 건실한 생활태도로 유명한 송일국은 최근 `성실납세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주몽에서 소서노 역할로 강한 여성상을 선보인 한혜진은 주몽의 인기에 힘입어 단숨에 톱스타로 뛰어 올랐다.

이밖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탤런트 박상원과 개그맨 김미화, 아나운서 진양혜, MC 박정숙, 가수 마야와 바다, 만화 `용하다 용해 무대리의 만화가 강주배가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특히 민선2기부터 시작해 8년간 최장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최불암을 비롯해 방송인 임백천, 아나운서 황현정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홍보대사로 재위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여 전세계인이 서울을 찾고 즐기도록 하는데 홍보대사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바쁜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서울의 미래를 위해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송일국씨는 "태어나고 자란 서울시의 홍보대사가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서울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세계 중심도시가 되도록 홍보하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한혜진씨도 "이 자리에 있어 영광스럽다"며 "아름다운 도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소년소녀 가장, 장애아동 등이 소원을 적은 쪽지를 홍보대사가 꺼내 읽고 소망 실현을 약속하는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 어린이는 "제 꿈은 가수입니다. 연예인과 노래하고 싶어요"라는 희망을 적어 낸 뒤 홍보대사인 가수 바다와 함께 즉석에서 함께 동요를 부르며 소원을 이루었다.

또다른 어린이는 "방송국에 가서 가수 아유미 언니도 만나고 많은 오빠들을 만나고 싶어요"라는 희망을 적어 내 이를 꺼내 읽은 송일국 씨로부터 "꼭 꿈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 어린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황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자 송일국씨가 직접 어린이 옆으로 다가가 다정하게 소원을 읽어주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됐다.

이 밖에 어린이들은 "놀이공원에 가 회전목마를 타고 싶어요", "함께 축구를 하고 싶어요",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등 소박한 소원을 빌었으며 홍보대사들은 흔쾌히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민선4기 홍보대사는 하이서울 페스티벌 등에 참여, 서울을 세계 중심 도시로 만들고 알리는 데 앞장서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 가사 지원, 간병 서비스, 일일 육아도우미 등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홍보대사는 모두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모범적인 생활태도를 보인 각계 전문가들로 서울시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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