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시계 덜미..주고객 의사.교수]

2007-03-29 アップロード · 5,19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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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9일 해외 명품 브랜드의 짝퉁(위조상품) 시계를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이모(36)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이씨의 형(37)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형제는 작년 2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짝퉁 판매 사이트를 운영하며 롤렉스와 샤넬, 까르띠에 등 가짜 명품 시계 1천200여점(정품 시가 240억원)을 판매해 2억8천여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짝퉁 시계를 구입한 이들 중에는 의사와 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았으며 배송 지역 대부분이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이씨 형제는 중국 한 공장에서 짝퉁 시계를 도매로 구입한 뒤 자신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보고 짝퉁 시계를 주문한 이들에게 개당 30만∼120만원을 받고 국제 우편과 보따리상 등을 통해 국내로 배송,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hanajj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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