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인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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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회원의 평균 연령이 79세인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의 본부봉사회(회장 김옥선)가 28일 헌옷을 판 돈으로 처지가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점심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봉사회원들은 이날 낮 부산 용두산공원 광장에서 독거노인 400여명을 위한 봄나물 점심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봉사회원들은 특히 쑥국과 달래, 쑥갓, 봄동 무침 등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나물로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동년배의 노인들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 들어간 전체 비용 130만원은 봉사회원들이 수년간 헌옷 등을 모아 열었던 중고품 바자를 통해 마련했다.

6.25 전쟁중이던 1952년 전쟁고아 등을 돌보기 위해 결성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의 본부봉사회는 지난 60여년간 농번기 탁아봉사와 월남난민 구호, 무료급식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1986년부터 매월 중고품 바자를 열어 저소득층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생명의 금고에 기탁하고 있다.

본부봉사회는 또 2001년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위한 이동 목욕차량 구입비 6천400여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옥선 회장은 "20여명의 회원들이 봄을 맞아 처지가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향긋한 봄나물로 점심식사라도 한번 대접하자고 뜻을 모았다"면서 "봉사활동은 다른 사람을 돕는 게 아니라 자신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 자기수련"이라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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