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공무원 1일 미화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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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 간부 공무원들이 28일 새벽 1일 미화원 체험을 했다.

한용택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40명은 이날 새벽 5시 6개조로 나뉘어 각 가정에서 내놓은 쓰레기를 청소차량에 옮겨 싣고 시가지 일원을 청소했다.

2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린 공무원들은 미화원과 조찬간담회를 가지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군(郡)의 쓰레기 수거 위탁과정서 직장을 잃은 뒤 11개월 동안 군청 마당서 복직투쟁을 벌인 환경미화원들을 위로하고 애환도 챙겨보자는 뜻에서 이뤄졌다.

이 지역 환경미화원들은 작년 1월 새로 선정된 쓰레기 수거위탁업체가 고용을 거부하자 "일자리를 내놓으라"며 군청 마당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벌인 끝에 12월 복직됐다.

한 군수는 "미화원들의 고된 일과를 몸으로 느끼며 천막농성과정서 생긴 앙금과 오해를 푸는 기회가 됐다"며 "소외받는 민생분야로 체험행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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