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사건의 결말은 쉿!”]

2007-03-30 アップロード · 47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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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7인의 섬주민 전원이 흔적 없이 사라진 미스터리 추리극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감독 김한민, 제작 두엔터테인먼트) 기자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극락도 살인사건은 미스터리 형식에 전통적인 해학의 정서를 결합시킨 독특한 추리물. 김한민 감독은 이 영화를 토종 추리극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추리작가 애거사 크리스티류의 전통적인 추리극 양식에 한국의 정서를 담았다는 것.

김 감독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스릴러의 장르적 컨벤션과 한국적인 섬 마을의 낯선 분위기가 교차되고 충돌하는 재미를 만들어 내고 싶었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영화는 한 낚시꾼이 잡은 물고기로 끊인 매운탕에서 사람의 머리 일부가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검사 결과 머리통의 주인은 인근 섬 극락도 주민으로 밝혀지고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된다. 그러나 현장조사 결과 사건의 단서가 될 수 있는 모종의 쪽지와 혈흔, 총, 피묻은 칼 등의 증거물만 발견됐을 뿐 17명이나 되는 주민의 행방은 알 길이 없다.

사건은 극락도 보건소장 우성(박해일)과 극락도 국민학교(초등학교의 옛 이름) 여교사 귀남(박솔미), 국민학교 소사 춘배(성지루)를 중심 축으로 전개된다.

추리를 펼치는 여선생 장귀남 역을 맡은 박솔미는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얻었던 작품으로 지나고 나니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 내비쳤다.

영화의 결말에 대한 질문에 박해일은 “미스터리 추리극이라는 장르적 특성상 결말이 노출되지 않도록 지켜 달라”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17명의 섬주민 전원이 살인의 흔적만 남긴 채 사라졌다는 토종 추리극 ‘극락도 살인사건’은 내달 12일 개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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