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이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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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충성! 어르신 도시락 왔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9년째 홀로 사는 노인이나 장애인 가정에 도시락 봉사를 하는 군부대가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육군 13항공단 205대대 소속 장병 70명은 99년부터 2명씩 조를 이뤄 부대 인근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5가구에 끼니마다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다.

특히 장병들의 전술 훈련기간에는 노인들의 식사를 위해 잔류 부대원들이 돌아가며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30일 오전 11시30분께 장병들은 부대 식당에서 점심식사용으로 만든 닭고기 볶음, 깍두기, 된장국 등을 포장하고 쌀밥을 정성스럽게 보온 도시락에 담아 인근 마을로 향했다.

홀로 사는 노인들은 도시락을 배달하는 이들 장병이 더없이 반가운 손님이다.

장춘배(62.춘천)씨는 "다리가 불편한 탓에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 음식을 해먹기 힘든데 이렇게 군인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도시락을 가져다 줘서 너무 고맙다"며 "친 자식 이상으로 늙은이를 챙겨주는 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김용선(27) 병장은 "입대 전에는 봉사활동에 대해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까 독거노인이나 몸이 불편한 불우 이웃을 돕는 것이 얼마나 보람된 것인지 느낀다"며 "부모님에게도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환하게 웃었다.

대대장 최점현 중령은 "부대 창설 이후 훈련 기간에는 잔류 병력을 이용해서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봉사활동이 장병들의 정신교육은 물론 주민과의 유대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 중령은 또 "현재 5가구에 대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여건이 되는대로 점차적으로 확대, 지역 주민에 봉사하는 육군으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고 말을 맺었다.
h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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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6 06:2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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