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협상마감 앞두고 5천여명 촛불집회]

2007-03-31 アップロード · 421 視聴

[

(서울=연합뉴스)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협상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협상을 저지하려는 집회ㆍ시위ㆍ기자회견과 대규모 촛불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30일 오후 8시 20분께부터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미FTA 중단 촉구 범국민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 시각 현재 서울 도심에서 자동차 통행이 통제되고 있는 구간은 없으나 돌발상황에 대비해 전의경 버스가 배치돼 소통 차로가 줄어들어 퇴근길이 곳곳에서 심한 정체를 겪었다.

촛불문화제에서는 한국대학생문화연대 예술단,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청소년기자단, 민족춤패 `출, 노래패 `아름다운청년, 해금주자 허시라씨, 가수 권순우씨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봉준호, 김대승, 정윤철, 김경형씨 등 영화감독 4명, 한상렬 범국본 공동대표.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 등이 한미FTA에 따른 주권 침해를 규탄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앞서 범국본은 오후 5시께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한미FTA 협상을 `망국적 협상으로 지칭하며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미국에게 마구 퍼주는 전형적인 매국 협상의 전형이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기자회견 직후 범국본 등 관계자 200여명 중 30여명이 청와대 앞길 진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몸싸움 등이 벌어졌으나 심한 부상은 없었으며 이들은 인도를 따라 시청앞 광장으로 이동, 등록금 인상 반대 집회 대학생 등 촛불집회 참가자 4천여명과 합세했다.

또한 한미FTA저지 시청각.미디어분야 공동대책위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문화분야를 희생해 다른 분야의 협상에 이용하려하고 있다"며 "스크린쿼터(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 재확대 금지, CNN 등의 한국어 방송, 방송 관련 규제의 전반적 완화 등이 이미 한국측의 양보 목록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은 도입 여부가 한미FTA의 주요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투자자-국가 제소권의 위헌성에 대한 의견서를 민원실을 통해 청와대에 제출했다.

이날 서울 도심 지역은 오전부터 광화문, 세종로, 경복궁역 주변, 삼청동 입구 등 청와대로 향하는 진입로 주변에 전경버스가 대거 투입돼 부근 도로의 교통소통이 원활하지 못했으며 낮부터는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대 집회와 행진으로 몸살을 앓았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협상마감,앞두고,5천여명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댓님이
2007.04.13 11:17共感(0)  |  お届け
^^^^^
^^^^^삭제
今日のアクセス
639
全体アクセス
15,959,569
チャンネル会員数
1,79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1

공유하기
[테러대비 훈련]
10年前 · 1,25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