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恨풀었어요"..이주여성 합동결혼]

2007-03-31 アップロード · 705 視聴

[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웨딩드레스에, 신랑의 팔짱을 끼고 결혼식을 하는 것이 모든 여성들의 소박한 꿈이 아니겠어요. 이제야 비로소 진짜 부부가 된 것 같아요"

6년전 전북 군산의 농촌총각에게 시집온 시씨도리비 모랄레스(39.필리핀 출신)가 29일 꿈에 그리던 하얀 면사포를 쓰고 모처럼 행복감에 젖었다. 근사한 결혼식은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주위의 축복을 받는 신혼을 기대했던 시씨도리비씨는 남편 최인규(51)씨의 형편이 어렵자 자청해서 혼례식을 미뤘다.

그러는 사이 아들과 딸을 낳았고, 결혼식은 물 건너 가는 듯했다.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가건모.대표 김희숙)은 이주 여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시씨도리비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결혼식을 하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이주여성들의 실태조사에 나섰다.

가건모는 160여명의 이 지역 이주 여성 중 상당수가 결혼식 없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자 군산라이온스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이날 군산의 한 결혼식장에서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8명의 이주 여성들에게 조촐한 합동결혼식을 마련해줬다.

시씨도리비씨는 "아이들이 간혹 왜 결혼식 사진이 없느냐고 물어볼 때가 가장 난감하고 창피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을 얻은 것처럼 행복하다"면서 "결혼식을 준비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남편 최씨도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이 집에서 살림할 때와 너무 다르다. 무척 예쁘다"면서 "신혼으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라며 연방 싱글벙글했다.
이들은 식장을 가득 메운 하객들의 박수에 만세삼창과 진한 키스로 답했다.
ic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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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자
2007.09.14 07:1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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