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 허씨 병원 치료 중, 중태]

2007-04-01 アップロード · 451 視聴

[
(서울=연합뉴스) 1일 오후 3시55분께 막바지 한미FTA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하얏트 호텔 정문 앞에서 20여m 떨어진 도로 위에서 허모(56.서울 관악구)씨가 분신해 온 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허씨는 1.5L들이 생수병에 든 연소성 액체를 자신의 몸에 부은 뒤 라이터로 불을 붙였으며 경찰이 곧바로 달려들어 휴대용 소화기로 진화했지만 이미 온 몸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범국본은 이날 오후 허씨가 치료받고 있는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허씨 집 장롱 속에서 발견된 것이라며 편지지 한장 짜리 유서를 공개했다.
허씨는 유서에 "망국적 한미 FTA 폐지하라. 굴욕 졸속 반민주적 협상을 중단하라. 졸속 밀실 협상내용을 명백히 공개 홍보하기 전에 체결하지 마라"고 적었다.

그는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일은 싫다. 나는 내 자신을 버린 적이 없다. 저 멀리 가서도 민주노총과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민주택시 조합원 허00"라고 유서를 끝맺었다.

16년 이상 택시운전사로 일하며 독신으로 살아온 허씨는 회사에서 노조 대의원으로 오랜 기간 활동해 왔을 뿐 아니라 민노당 당원, 참여연대 회원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에 몸 담아왔다.

지난달 29일에는 참여연대 회원 자격으로 청와대 앞에 찾아가 한미FTA 체결 중단을 요구하며 몸에 피켓을 둘러메고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또 평소 FTA관련 신문 기사를 꾸준히 스크랩할 정도로 관심이 많았던 그는 자신의 택시에 타는 승객들에게 범국본 선전물을 복사해 나눠주는 등 한미FTA 반대운동에 적극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씨를 치료하고 있는 한강성심병원 의료진은 기도까지 상하는 등 허씨의 상태가 심각해 생존할 확률이 높지 않다고 밝혔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분신,허씨,병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민트사랑
2007.04.15 02:41共感(0)  |  お届け
어서 빨리 쾌차하시기를 빕니다_()()_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245
全体アクセス
15,937,997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3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9年前 · 59 視聴

02:47

공유하기
[클릭뉴스]
9年前 · 194 視聴

01:37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 뉴스]
9年前 · 171 視聴

01:37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뉴스]
9年前 · 10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