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역사 담은 우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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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자전거의 역사를 한 눈에 볼수 있는 자전거 우표 전시회가 2일 경남 창원시청 종합 민원실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제26회 창원 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 전시회는 사단법인 한국우취연합 창원우취회의 주최로 오는 6일까지 계속되며 1천500여장과 국내외 우표.엽서, 200여장의 전화 카드 등이 전시됐다.

특히 탄자니아.쿠바.말리 등지서 발행한 자전거의 역사를 담은 전 세계의 우표들이 선보여 관심을 모았는데 1810년대 독일 드라이스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나무 자전거를 비롯해 페달없이 발로 가는 자전거, 앞바퀴가 크고 뒷바퀴는 작은 자전거, 삼륜자전거 등이 실려 있다.

폴란드에서 발행된 우표에는 3개의 타이어가 있는 자전거, 공기 주입형 자전거 등이 실렸으며 통가 발행 우표에는 자전거의 건강을 연결시킨 내용을 담고 있었다.

또 덴마크 우표에는 여자 우편배달부가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실렸고 자전거와 교통.곡예.하이킹 등을 주제로 한 갖가지 우표들이 진열됐다.

이 밖에 72년 독일 뮌헨 올림픽과 92년 스페인 바로셀로나 올림픽을 비롯한 국내외 자전거 경기 등을 실은 우표와 엽서, 전화 카드들이 전시됐다.

창원우취회 자문위원 안만기(47)씨는 "우표를 통해 자전거의 역사와 건강.교통 등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m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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