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세리 "아쉽다..더 보완하는 계기 삼겠다"]

2007-04-02 アップロード · 957 視聴

[
(란초 미라지미국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일곱 번째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눈앞에 뒀다가 놓친 박세리(30.CJ)는 "아쉬운 게임이었다. 전반만 해도 안전하게 갈 수 있었는데 후반에 지켜내지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세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전반 9홀까지 이븐파를 치며 한 때 3타 차 단독 선두까지 치고 나갔으나 후반 연달아 보기를 쏟아내며 무너지고 말았다.

한희원은 나비스코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투어 활동을 쉬게 된다.

6월 출산 예정인 한희원은 이번 대회에서는 13오버파 301타의 성적에 그쳐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올해엔 이번 대회까지 5개 대회에 출전, 첫 대회였던 SBS오픈에서 7위를 한 것이 최고 성적.

한희원은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골프를 하는 데 지장이 없다. 운동 안 하던 사람이 한다면 위험하겠지만 나처럼 20년 넘게 운동을 계속 해온 사람은 괜찮다고 들었다"면서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투어 선수들도 다 그렇게 한다. 또 대회에 안 나오면 딱히 다른 할 일도 없지 않느냐"고 덤덤하게 말했다.

KLPGA 상금 랭킹 1,2위를 차지한 신지애와 박희영은 각각 공동15위(3오버파 291타)와 공동31위(9오버파 297타)의 성적을 냈다.

내세울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어린 두 선수가 LPGA 메이저 대회에 처음 나와 당당히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신지애는 "첫날 너무 못 친 것이 아쉽다"며 "컷 탈락은 생각도 안 했다. 작년에 잘 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10위 내 진입, 언더파 스코어 정도를 목표로 왔었다"고 말했다.

박희영은 "드라이브샷이 장기인데 이번 대회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졌다"고 아쉬워하며 "스윙을 고치고 있는 중인데다 코스도 어려워 소극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비록 둘 다 처음 목표였던 언더파 스코어나 10위권 진입의 뜻은 이루지 못했지만 앞으로 충분한 발전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한 소중한 경험을 한 셈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LPGA,박세리,quot아쉽다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72
全体アクセス
15,946,084
チャンネル会員数
1,622

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53

공유하기
[Rugby_Wilkinson]
9年前 · 27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