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표고 종균 넣기‘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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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표고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표고버섯 농사준비가 한창이다.

300여 가구의 이 지역 표고재배농가는 지난 20일께부터 참나무 원목을 길이 1.2m 크기로 자른 뒤 구멍을 파고 종균을 주입하고 있다.

전기드릴로 지름 1㎝, 깊이 2~3㎝짜리 구멍이 뚫리면 기다리고 있던 아낙네들이 민첩한 손놀림으로 톱밥에 섞은 종균을 넣는다.

이 원목은 서늘한 차광막 아래서 1년간 배양된 뒤 탐스런 표고를 생산하게 된다.

육질이 두껍고 향이 뛰어나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는 이 지역 표고는 해마다 1천600여t 정도씩 생산돼 4개 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전국에 출하하고 있다.

올해 원목 1만여개에 종균을 넣을 계획인 이관우(46.영동읍 당곡리)씨는 "종균 접종이 잘돼야 표고가 풍작된다"며 "한해 농사의 시작인 만큼 정성을 다해 종균을 넣고 있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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