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발자전거, 두발자전거보다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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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두발 자전거 보다 어렵지 않아요"

`추억의 서커스에서나 등장할 법한 외발 자전거를 생활체육으로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단법인 대한외발자전거협회(회장 조윤제)다.
43개 단체 회원이 등록돼 있지만 흔치 않은 외발 자전거인데다 법인도 작년 8월 발족했기 때문에 아직은 생소하다. 따라서 협회는 일반에 그들의 존재사실을 알리기 위해 특이한 공개시범을 펼치기로 했다.
31일 오전 11시 경기 고양시 윈스턴 루이지노 인라인파크에서 개최할 하키 팀 시범경기와 4월1일 오전 10시 영등포구 도림2동 유수지 내 체육시설에서 선보일 활쏘기다.
모두 외발 자전거를 타고 한다. 특히 활쏘기는 `우리 조상의 긍지와 기상을 되살리기 위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고.
`천하무적이라는 하키팀을 포함한 협회의 지도자들은 대부분 태권도 사범이다.
국내 태권도 사범들의 모임인 `정무사범연합회가 미국 초청시범을 다니던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처음 접한 뒤 외발자전거를 들여와 협회를 태동시켰기 때문.
31일과 4월1일 행사에는 일본외발자전거협회 실력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외발 자전거 전문가도 초청한다.
협회는 향후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합동 시범도 기획하고 있다.
조윤제 회장은 "생활 체육으로서 대중화에 힘쓸 뿐 아니라 우리의 전통을 접목시킨 독특한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인의 생각과 달리 외발 자전거를 배우기는 어렵지 않단다. 오히려 아이들이 빨라 7∼8세의 어린이는 1주일에서 열흘 정도면 탈수 있다고.
일본은 초등학생들에게 외발 자전거 배우는 것을 장려하고, 매년 60여회에 걸쳐 전국대회 및 지역대회가 연다고 조 회장은 부연했다. 일본 태생인 가수 아유미가 작년 8월 일일 시트콤에 출연, 외발 자전거 `깜짝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평형 감각이 요구되는 외발 자전거를 어린이들이 타면 소뇌의 성장이 촉진되고 더불어 전뇌를 발달시켜 지적 능력을 길러준다고 한다. 또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의 상호 작용과 유연성을 촉진하는 이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외발 자전거를 이용해 50m, 100m 달리기와 뒤로 가기, 천천히 가기, 한 발로 가기 등의 레이싱 종목과 연기 부문, 산악 외발 자전거, 장애물 경기 등 다양한 종목을 겨룰 수 있다.
hopem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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