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고고생이 함께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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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아리랑∼아리랑∼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강원도 정선군 정선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 한.일 고교생들이 함께 부른 우리 민족의 소리 아리랑으로 울려 퍼졌다.
2일 아리랑의 고장 정선을 방문한 일본 사이다마현 호소다고교생 80여명은 정선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선고등학교 학생들과 아리랑을 함께 부르고 정선아리랑 기능보유자들의 물박 장단에는 손 장단으로 화답했다.
탄노 에리카(3년)양은 "일본 민요는 느리고 지루한데 한국의 민요 아리랑은 빠르고 경쾌하다"며 아리랑 공연 내내 신명을 감추지 못했다.
한.일교육교류협회장이던 호소나 사나에(80) 교장과 정선아리랑학교의 인연으로 시작된 호소다 고교생들의 정선 방문은 올해가 10년째다.
그동안 정선을 찾아 아리랑을 배우고 돌아간 호소다고교 학생만 4천명을 넘어섰으며 이번 1진에 이어 16일에는 2진 130여명이 또다시 정선을 찾을 예정이다.
사나에 교장은 "정선아리랑이 한국의 혼을 대표하는 민요로 알고 있다"며 "정선아리랑과의 인연을 신뢰와 존경으로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선아리랑을 배우고 공연을 관람한 호소다고교 학생들은 이날 오후에는 아라리촌, 아우라지, 정선장터 등을 찾아 한국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아리랑연구소 진용선 소장은 "지난 10년이라는 세월은 학교간의 교류를 지방자치단체간의 교류로 , 다시 양국의 문화교류로 발전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by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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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h
2007.08.09 02:01共感(0)  |  お届け
저것들 노래부르는표정 가관이네 쳐불고싶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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