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오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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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7개국 185편 선보여

(전주=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올해 전주국제영화제(JIFF)에서는 개막작 오프로드(Offroad)를 포함, 전세계 37개국 185편의 영화가 관객을 찾아간다.

이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일 오전 전주 코아호텔에서 조직위원장인 송하진 전주시장과 민병록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개.폐막작을 포함한 제8회 영화제 상영작을 발표했다.

올해 영화제에는 터키와 중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전세계 37개국 185편의 영화가 상영돼 지난해 42개국 194편이 상영됐던 것에 비해 규모 면에서 소폭 줄어들었다.

민 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가 8회를 맞아 몸집을 키우기 보다 내실을 다지기 위해 상영작을 엄선한 데 따른 결과"며 "전주영화제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만큼 관객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화(動畵):시선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한 올해 영화제는 26일부터 9일 동안 전주 고사동 영화의거리 극장가와 소리문화의전당 등 13개 상영관에서 은막 축제를 벌인다.

이번 영화제는 특히 기존 비경쟁 부문이었던 한국영화의 흐름(JJ-Star상)과 한국단편의 선택(KT&G 상상마당상) 부문이 경쟁 부문으로 전환돼 30여편의 국내 영화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각각 200만-1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기존 경쟁 부문이었던 인디비전과 디지털 스펙트럼은 인디비전(우석상)으로 합쳐져 경쟁 부문이 모두 3개로 늘어났다.

비경쟁 부문에서는 독일 출신 하룬 파로키 감독이 참가한 디지털 삼인삼색, 체코 출신 이리 멘젤 감독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네마스케이프 특별상영 등이 펼쳐져 해외 거장 감독들의 작품 세계를 맛볼 수 있다.

개막작 오프로드(Offroad)는 한승룡 감독의 데뷔작으로 전직 은행원이었던 주인공 상훈이 우연히 은행 강도 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질로 끌려다니게 된다는 내용의 로드무비.

폐막작인 익사일(Exiled)는 홍콩 출신 두기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되던 1999년 당시 폭력 조직원들의 배신과 우정을 다룬 영화다.

특별 회고전에서는 영국 출신 피터 왓킨스 감독의 작품이 소개되며 특별전에서도 터키 영화가 스크린에 오른다.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권은 12일부터 영화제 홈페이지(http://www.jiff.or.kr)나 전주 메가박스 앞 지프숍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영화제 기간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개.폐막식 입장권은 1만원, 일반 상영작 관람권은 5천원 등이다.
newgla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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