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9살 향나무, 새봄맞이 몸단장 목욕]

2007-04-03 アップロード · 52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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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서초역사거리에 있는 노(老) 향나무가 2007년 새 봄을 맞아 몸단장을 했다.

서초구청 직원과 한국나무종합병원 관계자 10여 명은 3일 겨우내 향나무에 쌓인 매연과 먼지를 씻어내기 위한 물 세척 작업과 나무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영양제 수간주사 접종을 실시했다.

이 향나무는 높이 16m, 흉고둘레 3.6m, 수령 869년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향나무이며, 현재 서울시보호수로 지정돼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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