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버스노선 개편 시민불만 팽배]

2007-04-04 アップロード · 1,91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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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109번과 142번 두 대만 흑석골로 향하는 버스였는데 109번 노선이 바뀌는 바람에 이제 버스를 타려면 2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노선을 변경한 타당한 이유를 밝혀주세요" (ID 골짜기사람들)

전주시가 이달 1일자로 시내버스의 노선 체계와 운행 계통을 일부 변경해 시행하면서 이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4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달 1일부터 시내 버스 6개 노선을 신설하고 26개 노선을 폐지하는 등 기존 140개 버스 노선을 121개로 조정해 운행하고 있다.

버스는 종전과 같이 398대(임시버스 16대 포함)가 운행되지만 노선 조정 과정에서 일부 구간의 배차 시간이 2배로 늘어나거나 아예 버스가 없어지면서 해당 노선을 이용하던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각 버스 정류장과 시내 곳곳에 노선 조정 안내문을 붙이고 가구별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관련 내용을 홍보했으나 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버스 노선 조정 이후 하루 50∼100건의 항의글이 게시되고 관련 부서로 버스 노선에 대한 문의나 항의 전화도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ID 송천동거주자는 자유게시판에 "신일아파트 사거리에서 우석대 가는 버스를 타는 사람인데 1대 밖에 없는 버스 노선을 없애면 어떻게 하란 말이냐"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ID 학생도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얘기를 들으니 환승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라고 노선이 변경된 것 같더라. 조금 불편해도 갈아타면 목적지까지 갈 수 있으니 그렇다고 쳐도 첫차가 6시40분에 오다니 너무 늦어진 것 아니냐"고 항의했다.

버스 노선 변경으로 교통 정보 서비스 홈페이지 이용과 승강장 버스 도착 시간 안내 서비스마저 일시 중단되면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남부시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한재정(70.여.완주군 용진면)씨는 "(버스가) 언제 올지 몰라 답답하다. 1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 무료 환승 제도를 도입했을 때도 초반에는 불만이 많았지만 적응 기간이 지나면서 반응이 좋아졌다. 불편 사항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운행 시간을 조율하는 등의 해결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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