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여성 예비군 창단식]

2007-04-04 アップロード · 590 視聴

[
(광주=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아이구.. 부동자세하고 있느라고 힘들어서 혼났네. 학교 졸업하고 처음인거 같어"

3일 광주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군복을 입은 중년 여성들이 저마다 참았던 한마디씩을 쏟아놓았다.

이날 오전 31사단 광산구 예비군 대대에서는 광주.전남지역 최초의 여성 예비군 창단식이 열렸다.

광산구 예비군으로 편성된 20-50대 여성 160여명에게 난생 처음 착용하는 전투복과 전투화는 어색할 수 밖에 없었다.

"군화 바닥이 이렇게 딱딱한 줄 몰랐어요. 전투모는 왜 이렇게 작은지.. 바람 불어서 자꾸 날아가네요"

1시간 넘게 진행된 예행연습도 힘들었고 "쉬어", "바로" 같은 군대 용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참가자에게 여기 저기서 눈치껏 신호를 보내주는 상황도 벌어졌지만 `초보 예비군들의 표정만은 진지함으로 가득했다.

소대 깃발 전달과 창설 신고, 격려사 등 딱딱하기만한 군대 의식이 끝나고 기념 촬영을 시간이 되자 참가자들은 끼리끼리 모여 수다를 떨거나 카메라를 의식해 옷매무새를 다듬는 등 비로소 활기 넘치는 광경을 연출했다.

중국어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예비군에 지원한 차영숙(39)씨는 "군복을 입으니 몸도 춥고 불편하지만 나라를 지키는데 적극 참여한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생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창설된 광산구 여성 예비군은 안보교육과 응급처치, 사격 등 연 1회 정기 교육을 받은 뒤 예비군 훈련이나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재난상황 발생 시에는 구호소 운영 및 피해복구활동에 투입된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광주,광산구,여성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정미자
2007.09.20 07:07共感(0)  |  お届け
기다리기 지루하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만날 엔조이파트너를 구하는곳!
KoreaSogeting.com
(조곤만 하는곳입니당)

접속하셔서 yasuni 차즈세요.
168-49키로 24살 후회없게 만들어줄 자신있어요.
오셔서 찾으세요~~~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204
全体アクセス
15,957,957
チャンネル会員数
1,77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3:15

공유하기
[클릭뉴스]
10年前 · 724 視聴

14:4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10年前 · 108 視聴

01:49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10年前 · 167 視聴

01:58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뉴스]
10年前 · 126 視聴

00:31

공유하기
[물 세례받는 루프트한자]
10年前 · 1,993 視聴

02:0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10年前 · 20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