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없어도 인기 모으는 KBS1 하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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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드라마에서까지 불륜을 할 필요가 있나요."

KBS 1TV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극본 최현경, 연출 문보현)이 소리 없이 강하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30%에 이르는 시청률로 MBC 주몽의 퇴장 이후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시청률 1위 프로그램치고는 조용하기만 하다. 주시청자가 주부층인 만큼 온라인 바람을 타고 화제가 되기가 힘들다. 불륜 등 파격적인 소재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도 또 하나의 이유다.

연출자 문보현 PD는 "내 개인적인 취향이기도 하고 작가도 그쪽 방면은 장기가 아니다"라며 "불륜 등 쎈 갈등보다는 따뜻하고 가족적인 이야기 속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소재를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극적인 설정 없이 담백한 이야기로 일상 속에서 잔잔한 감동을 발견하겠다는 설명. 현재 방송 중인 MBC 일일드라마 나쁜 여자 착한 여자를 비롯해 SBS 내 남자의 여자 연인이여 등 최근 불륜 코드가 브라운관의 단골 소재로 등장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환영할 만한 시도로 평가된다.

문 PD는 "물론 강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시청자도 있겠지만 잔잔하지만 공감 가는 이야기로 차별화를 꾀해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도 필요하다"면서 "시청률 30%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다른 드라마들과 경쟁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하지만 무공해 드라마를 표방한다고 해도 재미를 무시할 수는 없다. 하늘만큼 땅만큼에도 몇 가지 설정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것이 낳은 정 기른 정이다. 명자(정애리)는 친아들과 입양해 키우는 두 아들이 있다. 또 명자에게도 지금까지 길러준 어머니(정재순)와 갑자기 나타난 생모(반효정)가 있다.

문 PD는 "드라마적 구성을 위해 진부하지만 낳은 정과 기른 정이라는 설정과 전혀 다른 두 집안의 대비 등의 요소가 들어간다"며 "앞으로 왕따 문제, 공동육아, 고부갈등 등 일상 생활 속에서 공감할 만한 요소들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하늘만큼 땅만큼에서는 명주(윤해영)가 20년 전 학창시절 은사이자 첫사랑이었던 종훈(홍요섭)과 결혼한 뒤 시집에 먼저 들어온 며느리 밑에서 시집살이를 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또한 극의 젊은 축인 지수(한효주)와 무영(박해진), 은하(홍수아)의 엇갈린 사랑은 한층 심각해질 예정이다.

최진실 주연의 MBC 일일드라마 나쁜 여자 착한 여자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도전을 받고 있는 하늘만큼 땅만큼이 끝까지 담백함과 주간 시청률 순위의 맨 윗자리를 지켜나갈지 주목된다.
doub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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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572002
2007.10.13 08:17共感(0)  |  お届け
잘보고 갑니다삭제
m4572002
2007.10.13 08:1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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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2007.09.20 08:0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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