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스파르타쿠스 노보시비르스크발레단과 합동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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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보다 장대하고 성숙한 공연 펼치겠다"

(서울=연합뉴스) = 국립발레단이 발레 스파르타쿠스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과 합동으로 20-25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린다. 2001년 동양권 최초로 공연한 뒤 6년 만이다.

박인자 예술감독과 이원국, 김주원, 김현웅, 김리회 등 4명의 주역 무용수들은 4일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6년 전보다 훨씬 장대하고 성숙한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원국은 스파르타쿠스 역으로 김주원(프리기아 역)과 호흡을 맞춘다. 6년 전에도 스파르타쿠스를 맡았던 그는 "표현력에 훨씬 자신감이 생겼고 에너지도 전보다 더 많아진 것 같다"며 의욕을 보였다.

"주역의 출연 시간이 다른 작품보다 길어서 참 힘든 작품입니다. 어떤 무용수는 한 회 공연하고 4㎏이 빠졌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하지만 그만큼 공연 뒤 박수를 받는 기쁨도 큽니다."

2001년 예기나 역을 맡았다가 이번에는 스파르타쿠스의 아내 프리기아로 출연하는 김주원은 "두 배역을 모두 추는 무용수가 흔하지 않은데 운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기나 역은 평소 제 이미지와 달리 강한 느낌의 배역이라 다른 색깔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프리기아는 제게 잘 맞는 편안한 배역입니다. 남편을 떠나보낸 슬픔을 표현하는 부분이 있는데 제 나이(29)에 그런 춤을 추게 돼서 좋은 것 같아요."

키 183㎝, 몸무게는 72-74㎏의 이상적 체격 김현웅(스파르타쿠스 역)은 "연습 초반에는 순서를 외우는 것이 힘들었다. 장면마다 그에 맞는 상황과 표현을 고민하느라 거울을 많이 보면서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예술감독은 "키가 크면 스피드가 딸리는 경우가 있는데 김현웅은 스피드와 유연성 모두 뛰어나다"면서 "스파르타쿠스에 푹 빠져서 (이미지에 맞게) 수염도 기르고 있다"고 귀띔했다.

만 19세로 역대 최연소 주역인 김리회는 예기나 역을 맡았다. "크라수스의 첩으로 요염한 동작들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주원 언니가 잘 도와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연습하고 있어요."

"노보시비르스크 발레단에서 40여 명의 남성 무용수들이 참가해 군무 규모가 50-60명으로 전보다 훨씬 풍성하고 역동적입니다. 남성적 힘이 넘치는 무대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박 예술감독)
nan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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