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에너지..뮤지컬 우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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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만들어진 뮤지컬 우모자(Umoja)가 4월 한국을 다시 찾았다. 2003년과 2004년에 이은 세 번째 내한 공연이다.

우모자는 원시 부족사회에서부터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인종분리)의 세월을 지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남아공인들의 역사를 음악과 춤으로 엮어 옴니버스식으로 보여준다.

아프리카 드럼의 강한 울림이 느껴지는 민속춤으로 시작, 근대 요하네스버그를 중심으로 유행했던 스윙재스, 탄광 노동자들의 부츠를 이용한 대화에서 유래한 검부츠 댄스, 요즘 젊은이들의 그루브 리듬과 힙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흑인 음악과 춤이 망라된다.

40명의 건장한 흑인 남녀가 뿜어내는 아프리카의 민속 음악 특유의 에너지와 힘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출연자 전원이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과 함께 노래하는 가스펠 합창 장면은 공연의 백미로 꼽힌다.

해설자가 중간 중간 등장해 각각의 에피소드를 연결해 준다는 점도 독특하다.
1990년 바오밥(Baobab)이라는 제목으로 초연됐으며, 2001년 런던 웨스트엔드에 입성해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우모자는 스와힐리어로 함께하는 정신이라는 뜻이다.

4월5-14일 서울 예술의전당. 4월17-18일 김해문화의전당. 4만-15만원. ☎02-548-4480.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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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5 05:5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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