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해수욕장 야외 미술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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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빛 미술관 준공..故 백남준 등 거장작품 설치

(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광안대교의 화려한 야경과 국내최대 규모의 불꽃축제에 이어 5일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생겼다.

故 백남준씨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예술작품을 빛과 영상으로 채색해 해수욕장 전체를 거대한 야외 미술관으로 바꿔놓는 경관조명사업인 `바다.빛 미술관이 이날 오후 7시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남식 시장과 얀 카슬레.장 피에르 레노.심문섭,샤를 드모 등 이 곳에 작품이 설치된 작가 4명, 시민과 관광객 등 수천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연예인 및 시립예술단 공연, 식후 행사로 축포발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 바다.빛의 미술관에는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인 故 백남준씨와 전광판에 흐르는 텍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미국의 개념 미술가 제니 홀쳐씨 등 세계적인 예술가 6명의 대표작이 설치돼 매일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등으로 자연과 예술의 환상적인 만남을 연출한다.

故 백남준씨의 유작 `디지테이션(Digitation) 1993은 청자 촛대위에 5대의 모니터를 세워 등대와 같은 이미지를 연출한 높이 10m, 너비 5.2m 규모의 작품으로 첨단 뉴 미디어와 자연, 예술의 만남을 표현하고 있으며 심문섭씨의 작품 `섬으로 가는 길은 물을 뿜어 만든 수막 스크린에 레이저를 투사해 소형선박과 헤엄치는 어린이, 동백꽃 등 부산을 상징하는 각종 이미지를 연출한다.

수영구문화센터 옥상에서는 제니 홀처의 작품 `디지털 빛의 메시지가 백사장과 바다에 빛을 쏘아 삶과 사회에 관한 함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해변 오른쪽 삼익아파트 앞에는 베를린 포츠담 광장과 파리 퐁피두센터 광장, 중국 쯔진청(紫禁城) 등에 작품이 설치돼 있는 프랑스의 작가 장 피에르 레노씨의 대형 화분인 `생명의 원천이 높이 5m, 넓이 5.4m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해변 왼쪽에는 샤를 드모씨의 `영상 인터렉티브가 다양한 디지털 이미지를 연출하며, 프랑스 노르망디교의 조명을 맡았던 얀 카슬레씨의 작품 `은하수 바다는 광안리해수욕장의 산책로를 따라 1.5㎞에 걸쳐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경관조명을 자랑한다.

` 바다.빛 미술관은 지난 2005년 12월 국제디자인 현상공모를 통해 전시작품들이 선정됐는데 작품구입 및 설치에 30억원, 기반시설에 10억원 등 총 40억원이 투입됐다.

부산시는 수억원이 넘는 거장들의 작품 도난이나 훼손을 막기 위해 방탄유리를 씌우거나 CCTV를 설치해 수영구문화센터에 마련된 중앙통제센터에서 직원 2명이 24시간 감시하는 한편 민간경비업체와 계약을 해 수시로 순찰을 돌고 있다.

부산시는 광안리해수욕장을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야외 미술관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추가로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허 시장은 "연중 아름다운 자연과 빛의 향연을 펼칠 광안리 야간경관 조명을 불꽃축제와 연계해 부산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제작: 영상제작부, 편집: 윤재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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