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함께 심은 재일교포의 고향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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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재일교포들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은 33년째 고향을 찾아 정성껏 나무를 심는 것으로 이어졌다.
일본 교토(京都) 도민회 심기수 회장 등 재일본 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 365명은 식목일인 5일 오전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서동생활공원조성지에서 준비한 나무를 심었다.
김태호 도지사와 박판도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재경도민회 회원, 공무원 등 300여명도 함께 했다.
재일교포와 공무원들은 공원 6천500㎡에 소나무 등 11종 6천100여그루를 심고 고향 경남과 한국이 나무처럼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김 지사는 행사에 앞서 "30년이상 계속돼온 재일도민회의 고향 식수행사는 재일본 동포사회를 결속시키는 역할을 했다"며 "여기다 경남이 재해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십시일반으로 도와줬고 경남프로축구단 창단에도 후원을 해준데 대해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 회장도 "매년 도민들의 환대에 항상 감사하고 있으며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한결같다"며 "격변하는 시기를 잘 헤쳐나가 경남이 큰 발전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재일도민회의 향토사랑 식수는 1975년 재일 도쿄도민회가 시작한 것을 계기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그동안 연인원 8천5백여명이 편백 등 32종 19만2천여그루를 도내 곳곳에 심었다.
2001년부터는 재경도민회까지 함께 고향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는 등 갈수록 많은 출향인사들로부터 나무심기 참여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재일 도민들이 성금 3억9천300만원을 모아 창원시 중앙광로와 진주시 상평로, 산청군 국도3호선 등 12곳에 배롱나무 등 7천600여그루를 심어 재일경남도민의 거리를 조성하기도 했다.
b94051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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