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어방축제 팡파르]

2007-04-07 アップロード · 81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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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의 대표적인 봄축제의 하나인 광안리 어방축제가 6일 저녁 개막돼 3일간에 일정에 들어갔다.

남천 민락 활어축제와 광안리 해변축제, 남천동 벚꽃축제를 통합해 개최한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광안리 어방축제는 6일 오후 5시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안리해변도로에서 펼쳐지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저녁에는 광안리 앞바다에서 400년전 횃불을 밝히고 고기를 잡는 진두어화(津頭漁火)와 중요무형문화재 제62호인 좌수영 어방놀이가 재현됐다.

이어서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놀이가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7일과 8일에는 어방그물끌기와 맨손으로 고기잡기, 생선회 정량달기 등 광안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되며 횟집 주방장들이 실력을 겨루는 활어요리경연대회와 활어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제공된다.

또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에서는 관광객들이 윈드서핑과 래프팅,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해양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고 백남준씨 등 세계적인 거장 6명의 작품이 설치된 바다 빛 미술관이 5일부터 본격 가동되면서 환상적인 밤풍경이 연출되고 광안리해변도로 800m 구간이 차없는 거리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예년보다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을 전망이다.

어방(漁坊)이란 고기잡는 마을을 의미하며 조선시대 어부들이 어로작업을하며 피로를 잊고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노래를 불렀던 것이 좌수영 어방놀이로 전승됐다.
c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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