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 北 IOC위원 "南 평창유치활동 맵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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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는 7일 "남측의 2014 평창올림픽 유치활동이 맵시있다"고 칭찬했다.

이날 북한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을 방문해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장 위원은 "IOC에 윤리규정이 있어 지지 발언을 할 수 없다"면서도 "세 후보도시가 모두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평창이 맵시있고 정교한 유치할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위원은 또 "평창이 IOC에 제출한 평창올림픽 유치 파일이 잘 만들어졌는데 특히 세번째 페이지에 실린 북한국가올림픽위원회(NOC)측의 편지가 IOC위원들에게 좋은 영항을 주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이 잘 이뤄져 7월 과테말라에서 성공의 열쇠를 쥐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장 위원은 평창의 경쟁도시인 소치(러시아)는 대륙적인 유치활동을 하고 있으며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는 오랜 경험을 활용해 화려하고 호화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세 도시가 마지막 순간까지 건투해야 하고 가장 훌륭한 도시가 선택될 것"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베이징 올림픽에 대비한 남북 단일팀 구성에 대해 그는 "서로 입장차가 있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민족을 중시하고 단합하면서 올림픽 이념과 스포츠 정신에 충실하면 해결되지 못할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그는 세계태권도연맹(WTF)과 국제태권도연맹(ITF) 통합 논의와 관련 "IOC에서 공식 인정받고 있는 경기종목이 전부 서양에서 탄생했지만 오직 태권도만이 우리 민족이 만들어낸 것"이라며 "민족이 분열돼 있어 가슴 아픈데 스포츠 종목까지 분열될 수는 없다"고 통합을 강력히 희망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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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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