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상가 거리공연 꿩먹고 알먹고]

2007-04-09 アップロード · 41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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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제주도 서귀포시가 재래상가 활성화를 위해 7일 처음으로 시도한 거리공연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까지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첫 거리공연은 오후 4시부터 2시간여 동안 국민은행 서귀포지점, 제주은행 서귀포지점, 동문로터리 등 5곳에서 관악단 연주, 색소폰 앙상블, 민요 한마당, 합창.중창 등 다채롭게 펼쳐졌고, 일부 공연은 관객의 높은 호응으로 1시간여 동안 연장되기도 했다.
거리공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풍물패와 경찰악대를 앞세운 길트기 행진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아케이드 상가 입구에서 개막공연이 펼쳐졌고, 상가 주변에서는 사진촬영, 미술품 전시,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상가에서도 특별할인 행사와 함께 벼룩시장 등을 열었고, 등불, 꽃 등으로 점포 주변을 장식한 가운데 손님들을 맞이했다.
서귀포시는 오는 6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거리공연을 운영한 뒤 종합평가를 거쳐 지속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김익수 문화예술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였다"며 "상가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장병순 서귀포시상가번영회연합회장은 "거리공연을 통해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보고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상인들도 상가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ds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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