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그랑프리- 알론소, 챔피언 3연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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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팡말레이시아=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가 포뮬러원(F1) 그랑프리 챔피언 3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맥라렌 소속의 알론소는 8일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열린 2007시즌 F1 그랑프리 2라운드에서 1시간32분14.930초를 기록, 사상 최초의 흑인 드라이버이자 팀 동료인 루이스 해밀턴(영국)을 17.5초 차이로 크게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5천543m 길이의 랩을 56바퀴 도는 경기에서 알론소는 평균 시속 201.893㎞의 속력으로 코스를 질주했고, 최고 시속은 310.408㎞가 나왔다.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페라리 소속의 키미 라이코넨(핀란드)은 해밀턴에 0.7초 뒤진 3위에 그쳤고 예선을 1위로 통과했던 페라리의 펠리페 마사(브라질)는 초반 코스를 이탈하는 불운으로 선두에서 뒤처져 결국 5위에 머물렀다.

특히 르노 소속으로 2005, 2006시즌 은퇴 직전의 미하엘 슈마허(독일)을 연속으로 제치고 챔피언을 2연패한뒤 맥라렌으로 이적한 알론소는 `팀 이적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당당히 우승, 챔피언 3연패의 잰걸음을 시작했다.

개막전에서 2위를 했던 알론소는 종합 득점에서 18점으로 라이코넨(16점)을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 2위로 본선에 진출한 알론소는 2005년에 이어 세팡 서킷에서는 두번째 우승.

알론소는 2003 시즌을 포함해 세팡에서 두 차례나 예선 1위를 차지하는 등 상대적으로 세팡 서킷의 트랙에 대한 뛰어난 적응력을 입증한바 있다.

알론소와 해밀턴의 선전으로 맥라렌은 팀 종합 성적이 32점으로 페라리(24점)에 크게 앞서면서 선두를 질주했다.

해밀턴은 개막전 3위에 이어 2위를 차지, F1 역사상 최초의 흑인 드라이버 탄생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하기도 했다.

시즌 3라운드는 15일 바레인에서 열린다.
hopem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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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그랑프리,알론소,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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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3112
2007.05.04 02:3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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