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장웅, 3년8개월 만에 회동]

2007-04-09 アップロード · 65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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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전.현직 세계태권도 양대 기구의 수장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과 북한 장웅 IOC 위원이 3년 8개월 만에 서울에서 만났다.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겸 세계태권도연맹(WTF) 전 총재와 장웅 IOC 위원 겸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는 9일 낮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내 일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북한이 주도하는 ITF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3박4일 일정으로 지난 6일 방한한 장 총재는 이날 출국에 앞서 오랜만에 김 전 총재를 만나 국제 스포츠계 안팎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역사적인 남북한 공동입장을 이끌어낸 주역인 김운용 전 총재와 장웅 총재의 공식적인 만남은 2003년 8월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이후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리용선 ITF 사무차장과 국내에서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ITF 태권도협회 유완영 회장 등이 동석했다.

먼저 건강을 묻는 리용선 사무차장에게 "좋아졌다"고 답한 김 전 총재는 장 총재가 다시 "참 좋아졌다"고 말하자 "마음이 편하니까..."라며 웃어 넘겼다.

이어 김 전 총재가 시드니올림픽에서 사상 첫 공동입장을 이끌어내며 남북 체육교류의 물꼬를 튼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언론에서 관심을 보인 것을 언급하자, 장 총재는 "그거야 뭐 지워지겠습니까"라며 "제일 감동스러웠던 게 시드니 올림픽이었다"고 잠시 7년 전을 떠올리기도 했다.

장 총재는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김운용 선생 좀 많이 찍으십시오"라고 말하는 등 시종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hosu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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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8.08.25 10:56共感(0)  |  お届け
저놈의 장웅도 마찬가지임. 태권도계의 이완용.
매국노 두자식이 만났네. 떄찔이 개찔.ㅡㅡ;;삭제
태권도인
2007.06.27 04:02共感(0)  |  お届け
김운용이.. 낮부끄러운줄 알그래이! 태권도계의 이완용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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