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문 일찍 닫겠다니!” 네티즌 화났다]

2007-04-09 アップロード · 242 視聴

[
(서울=연합뉴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홈페이지입니다.

금융노조가 고객창구 영업 마감 시간을 3시 반으로 한 시간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하자 이에 대한 항의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고객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수백 개의 항의 글이 쇄도하면서 금융노조 홈페이지는 한 때 접속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급기야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금융노조의 영업시간 단축에 반대한다는 청원이 제기됐습니다.

현재 2만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9명은 영업시간 단축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의견도 네티즌과 다르지 않습니다.

인터뷰 강미선 / 서울시 서대문구
인터뷰 정욱진 / 서울시 관악구

이런 반발에도 불구하고 금융노조의 입장은 단호합니다.

은행 영업시간 이후에도 창구 마감업무와 함께 고객관리, 마케팅 활동 등 시간외 연장 근로가 이뤄지고 있어 창구영업시간 단축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황금주 / 금융노조 본부장

더구나 금융노조는 창구영업시간 단축방안을 올해 공동 임금 단체협상의 핵심과제로 설정해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황금주 / 금융노조 본부장

노조원들의 업무여건 개선을 위한 금융노조의 방안에 고객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금융노조가 이런 반발을 어떻게 극복할지, 마감시간 단축을 둘러싼 은행권의 논란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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