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총장 "`3不 중 `2不 재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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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주 총장서리 "출교학생 반성 없어 `섭섭"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고려대 한승주 총장서리는 10일 "이른바 교육부의 3불정책(기여입학제ㆍ본고사ㆍ고교등급제 금지) 중 기여입학제를 제외한 본고사와 고교등급제 금지 정책에 대해서는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총장은 이날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여입학제는 실제로 제안하는 사람도 없는 나쁜 정책이지만 나머지 두 정책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실력을 변별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유효성을 잃어가고 있는 만큼 무엇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인지 논의를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장은 본고사와 관련, "수능과 내신이 등급제여서 100점 맞은 사람과 91점 맞은 사람을 구별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런 제도 하에서 학생들의 능력에 대한 변별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데 이때 본고사가 그 중 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고교등급제와 관련, "고교에 등급을 매기는 것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 교육국들이 이용하고 것"이라며 "고교 평준화의 이름으로 어떤 학교를 나와도 각 학교의 석차를 똑같이 취급해 준다는 것은 고교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등안시하게하는 역효과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작년 4월 이 대학 학생 7명에게 내려진 출교(黜校) 조치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반성의 표시를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투쟁이라는 방법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하고 있다"며 "출교 조치가 내려지게 한 `교수 감금 사태 상황과 관련해 누구의 이야기를 들어도 학생들이 잘못한 것이다. 총장 이전에 교육자로서 해당 학생들에게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외무부장관 출신으로 지난 2002년~2003년 이 대학의 총장서리직을 맡은 바 있는 한 총장은 지난달 12일 논문표절 논란으로 사임한 이필상 총장의 후임으로 총장서리에 취임한 바 있다.

그는 차기 총장 선출 절차에 대해 "절차를 찾기 전에 절차를 찾는 방법에 대해 대학 구성원간에 합의가 있어야 한다"며 "현재 공석인 교수의회 의장단이 선출되면 함께 절차를 찾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3년 자신에 이어 총장직에 올랐던 어윤대 전 총장의 대학 세계화 업적에 대해서는 "고려대가 그동안 외형적으로 세계화에서 많은 진전을 봤다. 앞으로는 내용적으로도 충실한 대학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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