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체육회관 개관식 빛낸 박태환.남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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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국스포츠의 스타 마린보이 박태환(18.경기고)과 여자 펜싱 플뢰레 세계랭킹 1위 남현희(26.서울시청)가 10일 오후 중랑구 상봉동에서 열린 서울시 체육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서울시 체육회가 54년만에 독립 건물을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체육회관 1층에는 스포츠 관련 물품이 전시됐는데 박태환이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입었던 반신 수영복과 금메달이 유리관 안에 3개월간 귀중하게 모셔진다.

박태환은 행사장에 도착해 전시된 자신의 메달과 수영복을 신기한 듯 연방 싱글거리면서 쳐다봤다.

남현희의 펜싱 유니폼도 옆 자리를 차지했다.

테이프커팅에 이어 핸드프린팅이 열렸고 박태환의 손을 보고 사방에서는 손이 정말 크다며 웅성거렸다. 같이 한 남현희의 손보다 갑절은 커보였다.

박태환과 남현희는 서울시 체육회로부터 표창과 함께 훈련지원금 명목으로 1천만원씩 받았다. 남현희는 당연직 서울시 체육회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최근 유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에 오를 때 사용한 검을 선물하며 시의 대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남현희는 "테이프커팅과 핸드프린팅을 했지만 내가 이 자리에 있어도 되는 지 잘 모르겠다. 얼떨떨하다"면서 자신이 스타라는 것을 실감하기 어렵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날 행사를 끝낸 뒤 훈련을 재개하는 박태환은 인터뷰를 사양하고 부모와 스피도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을 서둘러 빠져나갔다.

kimy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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