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을 공연과 함께]

2007-04-13 アップロード · 522 視聴

[

(서울=연합뉴스) 다리퐁 모단걸 //4월 6일~5월 27일. 동숭아트센터
100년 전 한국에 처음 들어온 전화기.
요란한 벨에 놀라고 수화기에서 들리는 사람 목소리에 놀라고.
연극 ‘다리퐁 모단걸’은 개화기 이 땅에 첫 선을 보인 전화기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전화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채용된 여자 교환수 외출과 군악대장 선태,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여인 서연이 전화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인데요, 드라마 ‘주몽’으로 잘 알려진 배수빈이 선태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배수빈 /선태 역 =“군악대장으로 한 여인을 애타게 찾지만 그 여인은 대답이 없고... 순정남 역할이다.”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 4월 10일~5월 27일. 세실극장
배우 유지태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도 이번 주 관객들과 만납니다.
방송국 PD와 평론가, 퇴마사가 한 흉가에 도착해 만나는 기괴한 일들을 다룬 작품으로 유지태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인우 역으로 극을 이끌어 갑니다.

인터뷰 유지태 / 연출. 인우 역=“어머니를 생각해 아이디어를 얻었다. 힘들게 살아 온 내 어머니가 왜 그런 삶을 사셨는지, 성장과정에서 오해가 있었을 때 왜 그래야 했는지..”

친정 엄마 // 4월 12일~5월 6일. 대학로 예술마당
돌아가신 엄마가 보낸 김치를 받은 딸.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자신의 먹거리를 챙긴 엄마를 생각하며 딸은 회상에 빠집니다.
방송작가 고혜정의 자전적 수필을 무대로 옮긴 이 작품은 딸과 엄마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탤런트 고두심이 딸을 생명보다 아끼는 엄마 역으로 7년 만에 연극무대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고두심 / 친정엄마 역 =“늘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하고 싶다는 목마름이 있었다. 이번에 친정엄마의 진수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배우 성병숙이 엄마 역을 나눠 맡았으며 장영남과 서은경이 나란히 딸 역으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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