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실사단 창덕궁의 미에 감탄]

2007-04-13 アップロード · 394 視聴

[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입니다 (Very beautiful and so nice place)!"

13일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안내로 창덕궁을 찾은 국제박람회 사무국의 여수 엑스포 실사단 7명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카르맹 실뱅 실사단장은 중국의 자금성(紫禁城)과 비교하며 "이곳이 보다 인간적이고 자연과의 조화가 환상적"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엘자 가스트로 브라질 대표도 "놀랍고 풍부한 경험이었다"며 "이곳에서의 느낌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정전과 대조전, 부용정과 연경당 등 창덕궁 곳곳을 둘러본 실사단은 유홍준 청장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부용지(芙蓉池)가 네모난 연못과 둥근 섬으로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라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사상을 표현했다는 설명에 실사단은 "우주관을 담아낸 깊이 있는 조경"이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기오헌(奇傲軒)에 이르러서는 "다른 건물과 달리 이 건물에만 색을 입히지 않은 까닭"을 물었다.

유 청장이 "이 건물은 왕세자가 독서하던 곳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색을 입히지 않았다"고 설명하자 실사단은 고개를 끄덕였다.

불로문(不老門)을 통과하면 늙지 않는다는 설명을 들은 실사단은 "2번 통과해도 되느냐"고 되묻기도 했다.

30여분 간의 짧은 방문을 마친 뒤 실뱅 단장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며 "하루에 2-3천여명이 이곳을 찾는다고 들었는데 여수가 엑스포를 개최하면 훨씬 많은 사람들이 여수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청장은 "외국의 귀빈이 한국을 방문하면 무엇보다 박물관과 고궁을 보고 싶어한다"며 "경복궁이나 창덕궁 같은 고궁은 외국 사절을 맞이하는 외교 문화 인프라인 동시에 말없이 한국의 역량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엑스포실사단,창덕궁의,미에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1,045
全体アクセス
15,954,677
チャンネル会員数
1,77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5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10年前 · 20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