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쓰레기소각장 폐열 돈 되네]

2007-04-13 アップロード · 14,10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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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소각장)가 생활쓰레기를 소각하고 남은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거나 목욕탕 물을 데우는데 재활용,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12일 전주시에 따르면 작년 9월 가동에 들어간 상림동 전주소각장에 최근 증기터빈 발전기를 설치, 시간당 3천200㎾의 전기를 생산, 이중 1천200㎾는 관리사무실 등 내부 전기로 사용하고 나머지 2천㎾는 한전에 팔아 연간 8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또 소각장에 물을 데우는 보일러 시설을 설치, 뜨거운 물(온수)을 인근 주민편익시설의 사우나나 찜질방에 공급하여 월 수천만원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소각장의 폐열이 부수입을 올리는데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자 시는 나머지 폐열도 활용하는 방안을 찾을 방침이다.
한편 이날 소각장 현지에서 송하진(宋河珍)시장과 정우성 시의회 의장 등 전주와 김제, 완주군 등 3개 시.군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준공식 및 주민 편익시설 개소식을 가졌다.
소각장 옆에 조성한 찜질방과 사우나, 체육시설 등 주민 편익시설도 이날 일반에 개방됐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쓰레기 소각장 인근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소각장이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시설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소각장 옆에 대규모 주민 편익시설을 조성, 개방하게 됐다"고 말했다.
j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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