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여수 잊지못할 감동..개최지로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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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측면서 엑스포 준비 거의 완벽"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여수가 2012년 세계엑스포 개최지로 적합한 지를 가리는 세계박람회기구(BIE)의 실사가 13일 마지막 프레젠테이션과 총평가 기자회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전날 여수 현지 실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까르맹 실뱅 실사단장을 비롯한 실사단 7명은 이 날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연 실사 총평가 기자회견에서 여수에서 잊지 못할 감동을 얻었으며 여수가 세계엑스포를 유치할만한 타당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실사단은 다만 여수가 앞으로 98개 BIE 회원국의 투표를 거쳐 개최도시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 회원국들에 지지를 호소하고, 여수를 세계에 알려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까르맹 실뱅 BIE 집행위원장 겸 실사단장은 이 날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실사 총평가 기자회견에서 "각계의 지지도나 주제의 적절성, 여수의 인프라 등 모든 측면을 충분히 검토한 결과 준비가 거의 완벽했다"며 "특히 개최 희망 도시인 여수가 보여준 환대와 열의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라슬로 글러쯔 헝가리 대표는 "실사단은 모든 질문에 솔직한 답을 얻었고, 여수엑스포가 각계각층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았고, 여수의 세계엑스포 유치가 타당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마음 한켠에 한국을 담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실사단은 이 날 오전 박람회 개최계획 중 재정계획과 참가비용 산출 등 남은 2개 항목에 대해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로부터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을 받았다.
유치위는 재정계획과 관련, "여수세계엑스포의 총수입은 1조1천946억원으로 예상되며 지출도 같은 액수일 것으로 예상돼 박람회 사업 재정수지는 균형을 이룰 것"이라며 "필요한 자금은 공공부문의 자금지원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국책은행이나 민간은행으로부터의 차입금 등을 통해 조달한 뒤 개최 후 발생하는 입장료나 부대사업 수입으로 상환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유치위는 참가비용에 대해 "숙박.교통비, 전시관 설치와 해체, 전시관 운영비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전시시설의 규모나 설치품목의 종류와 양, 종사자 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국제항공료, 운송비, 전시계획비용을 제외하고 전시참가자는 9천500만∼2억9천100만원의 비용을 들여야 할 것으로 잠정 산출됐다"고 밝혔다.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창덕궁을 둘러보고 송민순 외교부 장관을 면담한 실사단은 서울 힐튼호텔에서 유치위원장 주최 환송만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실사단은 14일 오전 리움 박물관을 둘러본 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yuls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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