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내친구" 목원대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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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11일 오후 대전 목원대학교 캠퍼스와 시내 곳곳에서 휠체어를 타거나 눈을 가린 채 흰 지팡이 하나에 의지한 젊은이들의 가두행진이 펼쳐졌다.
이들은 목원대 사회복지학과 학생으로,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이날부터 직접 장애인의 불편을 체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이날 캠퍼스를 한바퀴 돈 데 이어 시청역에서 대전역까지 지하철도 타고 다시 대전역에서 지하상가를 통해 은행동 문화의 거리까지 행진을 계속했다.
장애체험을 하는 학생들 외에 다른 학생들은 장애인들의 소망을 대변하듯 "마음껏 거리를 다니고 싶습니다", "마음껏 세상을 누리고 싶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뒤따랐다.
장애인의 내 친구라는 주제로 열린 목원대 사회복지학과의 장애체험행사는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12일부터 사흘 동안은 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장애를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펼치는 한편 오는 7월 장애아동 자연체험여행을 떠나기 위한 모금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박호열(25) 학생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해마다 이 행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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