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감동..現代重 현장음악회 짱]

2007-04-16 アップロード · 1,03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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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중공업[009540]이 협력업체와 상생경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협력업체 생산현장에서 잇따라 열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음악회가 근로자들로부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이 음악회는 현대중이 운영하는 종합문화센터인 현대예술관이 직접 협력업체 생산현장을 찾아가는 즐거운 생음악 무대. 현대중은 11일 낮 12시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온산공단내 협력업체인 선박블록 제조업체 이영산업기계㈜ 생산현장에서 여섯번째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날 시끄러운 기계소리와 함께 요란하게 용접불꽃이 튀던 생산현장에는 감미로운 왈츠가 흘러나왔다.

대형 크레인과 블록들 사이에 마련된 무대에 600여명의 근로자들이 자리를 빼곡히 메운 가운데 14인조 현악 앙상블의 힘찬 연주로 예스터데이(Yesterday), 헤이 주드(Hey jude) 등 비틀스 노래가 작업장에 울려 퍼졌다.
이날 이영산업기계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활동하는 14인조 현악앙상블인 뉴프라임 오케스트라, 5인조 댄스그룹 S나라아카데미, 전자현악그룹 퍼퓸팀이 출연해 1시간 동안 멋진 춤과 음악으로 근로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영산업기계에서는 지난해 7월 이미 한차례 공연을 했는데 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 또다시 마련된 것.

이처럼 현대중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벌써 오는 10월까지 일정이 잡혀 있는 등 여러 협력업체에서 유명한 연예인 공연 못지 않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중은 2002년 9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자사 임직원들을 위한 현장음악회도 23차례나 개최했고 사회복지시설과 관공서, 아파트 단지 등에서도 16차례나 이 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하반기부터는 찾아가는 현장 음악회 장소를 울산 뿐 아니라 부산지역까지 넓혀 더 많은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상생경영의 참의미를 전달키로 했다.
현대중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음악회는 다른 회사에서는 볼 수 없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모기업과 협력업체간 바람직한 협력체제 구축에 도움을 주고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에도 도움을 주는 문화예술행사로 굳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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