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러시아축구 적응 거의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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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러시아 프로축구 1부리그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김동진(25)이 러시아 현지 적응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동진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제니트 훈련 구장에서 가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러시아 적응은 거의 끝난 상태다. 외국에서 지내는 생활이라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내 자신이 선택한 길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음식 섭취와 운동을 하는 부분에서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2006년 7월 미드필더 이호(23)와 함께 제니트로 이적한 김동진은 지난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소속 팀의 정규리그 4위에 힘을 보탰다. 또 올 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와 컵 대회 등 제니트가 치른 전체 7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와 수비수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동진과 함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이호(23)는 올 시즌 출전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하는 것을 계기로 더욱 분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호는 인터뷰에서 "지금은 좋은 상황이 아니어서 정신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힘들다"면서 "하지만 더욱 분발하고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밝혔다.

2006년 7월 울산 현대에서 제니트로 이적한 이호는 지난 시즌 18경기에 출전했지만 올해는 러시아 컵 대회에만 두 차례 후반 교체 투입됐을 뿐 좀처럼 그라운드에 나설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호는 마지막으로 "(김)동진이 형이 많은 도움을 줘 러시아에서 불편 없이 생활하고 있다"면서 "좀더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힘든 상황에서도 버티고 있다. 팬들이 많은 응원을 해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gogo21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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