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중의 꽃 새우蘭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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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대한민국 새우란 대전

(제주=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13일 제주시 제주학생문화원에 전시실에 전시된 400여점의 새우란을 둘러보던 고창경(49.여)씨는 "여자의 입장에서 시셈이 날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새우란협회 주최로 이날부터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새우란 대전에는 새우란의 화려한 꽃과 은은한 향기를 둘러보러 온 시민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원예치료사 고씨는 "새우란은 동양란임에도 불구하고 그 화려함이 결코 서양란에 뒤지지 않는다"며 "그 은은한 향이 멀리 가고 선이 소박해 더욱 매력적"이라고 새우란을 칭송했다.

그는 "새우란 뿐만 아니라 춘란, 한란 등 보다 다양한 동양란을 콘텐츠화해서 발전켜야 한다"면서 "난을 콘텐츠화 하는 이런 행사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개회식에서는 전시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우수.특별상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지기도 했다.

한라새우란을 출품해 대상으로 선정돼 농림부장관상을 받은 회사원 배형선(55.제주시 연동)씨는 "6년전 한라산 400고지에서 채취한 한라새우란을 6년 동안 배양한 끝에 드디어 꽃을 보게 되었는데 대상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자연 속에 생활하는 느낌을 갖고 싶어 13년 전부터 난을 가꾸기 시작했다는 배씨는 "처음에는 춘란으로 시작했는데 제주도가 배양여건도 잘 안 맞고 무엇보다 화려한 색상에 반해 10년 전부터는 새우란을 가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씨에 따르면 한라새우란은 일반새우란과 금새우란을 교접한 것으로 꽃잎의 앞 뒷면이 홍적색 단색이고 홍설이 큰게 특징이다.

15일까지 3일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새우란 재배인 및 난 애호가들이 정성껏 길러내 출품한 새우란, 금새우란, 한라해우란 등 400여점 뿐만 아니라 야생화, 석부작 등 소품 50여점이 함께 선을 보인다.

새우란은 제주도.완도.진도.안면도 등 남서해안 도서지방에 주로 서식하는 다년생 난(蘭)과 식물로 전국적으로 제주도 119㏊를 포함해 모두 169㏊ 면적에서 주로 취미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hyunmin62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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