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저상버스 시연 `촌극]

2007-04-20 アップロード · 1,38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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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장애인의 날인 20일 강원도 춘천시가 장애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 예정인 저상버스(底床버스.Low floor Bus)의 시연회가 핵심 시설이 고장나는 바람에 해프닝으로 끝났다.
춘천시는 이날 시청광장에서 장애인 단체와 버스업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도입할 저상버스 2대에 대한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저상버스의 설비 가운데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버스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리프트 시설이 며칠 전 고장났으나 이날 오전까지 수리되지 못하자 관계자들이 직접 손으로 리프트를 펼쳐보며 모양새만 갖추는 수준에서 시연회를 마쳤다.
춘천시는 당초 장애인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버스에 탑승하도록 한 뒤 시내에서 시범 운행하며 오는 6월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문제점을 점검할 예정이었다.
저상버스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버스에 쉽게 탈 수 있도록 기존의 버스에 비해 차량의 바닥을 낮춰 제작된 버스로서 부품이 거의 수입에 의존해 대당 가격이 2억원이나 된다.
강원지역에서는 올해 춘천과 원주, 강릉에 모두 6개의 저상버스가 국.도비 지원을 받아 처음 도입된다.
저상버스 납품업체 측은 "리프트 기능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 줄 알고 얼마 전 모터쇼에 저상버스를 전시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르고 내리다 보니 그만 리프트가 망가졌다"고 해명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타고 내린다고 해서 망가질 정도라면 리프트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면서 "오늘 시연한 버스와는 다른 버스로 납품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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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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