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억원, 역대 최대규모 블록버스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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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내 대형 전시공간에서 서양미술 대가들의 작품을 모은 블록버스터 전시들이 요즘은 해마다 열린다.

그렇지만 떠들썩한 전시 홍보와는 달리 실제 전시장에 걸리는 작품이란 대체로 대가의 명성에 비해 작품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역시 서양화가의 걸작을 보려면 유럽 현지 미술관을 찾아야한다고 아쉬워하던 사람들이라면 올 봄에는 좀 다른 생각을 갖게 될 듯 하다.

21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막하는 오르세미술관 소장품 전 만종과 거장들의 영혼 전은 눈높이가 높아진 국내 미술애호가들의 갈증을 한순간에 해소케 할 수 있는 전시라 할 수 있다.

한국 최초는 물론 미술관 밖 나들이 자체가 흔치 않은 밀레의 만종, 오르세미술관이 미술관 공식도록 표지로 사용하는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의 원작을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또 반 고흐의 아를의 고흐의 방, 고갱의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화가의 자화상, 타히티의 여인들, 해변에서, 폴 시냐크의 우물가의 여인들, 앙리 루소의 M부인의 초상, 드가의 오페라좌의 관현악단, 모로의 오르페우스 등 인상파 그림 44점이 소개된다.

장 뤽 말렝 주한프랑스문화원장은 "전시작품 중 만종은 지구상에서 모나리자와 함께 가장 유명한 작품이며, 피리부는 소년은 모더니즘 미술의 시작을 알리는, 그야말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작품"이라고 말했다.

9월2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성인 1만2천원, 청소년 9천원, 어린이 7천원. ☎02-322-0071.

역대 최대규모 블록버스터 전시 = 전시기획사인 지엔씨미디어 홍성일 대표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이번 전시 작품 전체의 보험평가액은 약 8천억원으로 국내 전시사상 최고다. 이 가운데 밀레의 만종 한 점만 해도 평가액은 1천억원 이상이다.

작품수가 44점으로 많지는 않지만 원작 유화들로만 구성돼 드로잉이나 판화 등을 끼워넣어 작품 가짓수만 늘린 종래 전시와는 다르다.

기획사가 이번 전시를 진행하기 위해 쓸 예산은 35억-40억원 정도. 2000년에 덕수궁미술관에서 오르세미술관전을 열었던 지엔씨미디어는
2000년의 40만명보다는 훨씬 많은 관객이 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루브르박물관전을 끝낸 기획사측은 이번 전시는 2009년 퐁피두센터 소장품전, 그 다음의 베르사유 미술관전 등과 함께 체계적으로 기획된 프랑스 미술관 소개전이라고 말했다.

전시와 함께 19세기 인상파작가들의 작업 현장을 초기 사진기법으로 찍은 오리지널 빈티지 사진 30여 점도 빛을 사랑했던 인상파 화가들과 사진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설명해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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