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터키 국보급 도자기]

2007-04-21 アップロード · 441 視聴

[ (광주=연합뉴스) 오는 28일부터 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을 앞둔 20일 광주 조선관요박물관에서는 터키에서 공수해온 국보급 도자기들을? 전시장에 진열하는 작업이 시작되면서 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전시되는 도자기는 이번 비엔날레의 동서도자유물의 보고전에 선보일 터키 도자유물 180점으로 지난 18일 국내에 들어왔다.

유물 중에는 청화연지수금문팔각병을 비롯한 중국에서 수출한, 터키 톱카프 궁전박물관 소장 국보급 도자기 80여점이 포함돼 있어 보험가액만 500억원에 이른다.

유물 수송도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다. 이들 유물들은 피로 누적과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무진동 차량에 실려 경찰의 호송을 받으며 전시장인 광주 조선관요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는 큐레이터가 현지까지 파견됐고 터키에서는 박물관장급 호송관이 국내까지 동행했다.

박물관에 도착한 유물은 그동안 수장고에 보관돼 진열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시기간 전시장에는 진열장 경보장치와 적외선 감지장치, 외곽 상주 경비 등 삼중사중 보완시스템이 가동된다.

담당 큐레이터 박신희씨는 "중국 청화백자는 작지만 터키에서는 대형 식습관에 맞게 대형 접시로 변형됐다"며 "문화에 맞춰 달라진 도자의 다양성을 볼 수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명품들"이라고 말했다.

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는 다음달 27일까지 이천.광주.여주에서 미래의 아시아를 빚자(Reshaping Asia)를 주제로 각국 도예인들의 작품 전시와 문화 공연, 흙.도예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진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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