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국 김수로왕 서울 납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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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이 서울에 납신다.

경남 김해시와 가야문화축제 제전위원회가 29일부터 김해시 대성동 고분박물관 특설무대 등지에서 개최되는 가야문화축제를 알리기 위한 사전행사로 21일 하루동안(일부 행사 22일 개최)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서 수로왕 서울행차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김해시와 제전위는 2천년 전 김수로왕에게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이 가락국에 와서 황후가 되는 과정을 재연한 가장행렬을 비롯해 가야토기 전시회, 가야 전통의상 체험, 전통악기와 전통놀이 체험, 김해 장군차 시음회 등을 선보였다.

가장행렬은 김종간 김해시장을 선두로 200여명의 남녀가 가야 전통복식 차림으로 서울 인사동 거리를 행진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오후 6시부터 남인사마당 무대에서는 가야의 건국과 김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와의 결혼장면 등을 극화한 가무극 가락국기 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지고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인도 전통 현악기 사로드 연주자 바르가브 미스트리, 여성 보컬밴드 장군 등이 한데 어울린 퓨전 뮤직페스티벌 가야의 소리가 공연됐다.

또 인도 여인들이 아침마다 마당을 쓸고 오색문양의 무늬를 땅에 그리는 랑골리 행사가 오후 2시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외국인이 가야 전통의상을 입고 가야금을 배우는 외국인 가야금학교가 21일과 22일 남인사마당과 아리랑 명품관 한옥마당에서 2차례 운영ㄷ된다.

제전위 관계자는 "수로왕 서울행차는 가야문화축제를 전국적으로 소개해 가야문화를 알리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김해의 현재 모습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며 "가야문화축제가 지역의 대표적 문화축제 브랜드로 정착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시와 제전위원회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김해시내 대성동 고분박물관 특설무대와 김해수릉원 일대에서 제4의 제국-가야의 맥을 주제로 가락국기 공연, 6가야 농악경연대회, 영남탈춤제 등 각종 문화행사를 풍성하게 펼친다.
b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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