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의 날’ 책 향기 가득]

2007-04-23 アップロード · 436 視聴

[
(서울=연합뉴스) 서울 중심가의 한 서점.
아침 일찍 책을 사러 나온 시민들에게 책 한 권과 장미 한 송이가 전해집니다.

인터뷰 양은정 / 양천구 목동 =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책을 선물 받아서 기분이 좋고,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 할 것 같다”

모처럼 서점에 나왔다 선물을 받은 여자 고객은 책보다 장미꽃이 더 마음에 듭니다.
인터뷰 김현희 / 인천 중구 =“남자 친구한테도 못 받아 보았던 장미꽃을 책을 사다가 이렇게 받게 돼서 너무 기쁘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이 서점이 준비한 오늘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책은 지성을, 장미는 아름다움을 의미하는데 스페인에서 책을 사는 사람들에게 장미를 선물하는 풍습을 따온 것입니다.

인터뷰 전재관 / 서점 마케팅팀=“서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장미꽃 향기 뿐 아니라 책의 향기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가지마다 책이 주렁주렁 달린 ‘책 읽어주는 나무’.
나무 그늘 아래 앉은 어린이들은 한가롭게 책 읽기에 빠져듭니다.
자기 몸집만한 책을 떼어 와 읽는가 하면, 친구 책이 더 재미난 것 같아 고개를 바삐 움직입니다.

‘눈의 여왕’과 콩나무 속 잭 등 동화책 주인공들이 마치 살아나올 것처럼 생생하게 전시돼 있습니다.

작은 버스가 도서관으로 변했습니다.
책으로 가득한 버스 안에서는 재미있는 동화구연이 펼쳐집니다.
실감나는 이야기에 빠져 든 어린이들. 진지한 표정을 짓다가 웃음을 터트리기도 합니다.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가 마련한 ‘책 버스’ 행사.
‘개구리 왕자’, ‘해님과 달님’ 등 동화를 듣고 직접 책을 만들어 보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이선구 / 행사 관계자 =“어린이들을 위해서 책으로 가는 세계 여행, 동화구연 행사를 마련했다.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책의 날을 맞아 펼쳐진 다양한 행사.
출판 관계자들은 오늘 행사가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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